말씀이 일하시는 전원 속 기독사관학교
저학년 영어원서동아리 ACE 활동사진입니다~
molly the brave and me 라는 책을 읽고 난 후 자신을 두렵게 하는 것들과 누구처럼 용기를 내보고 싶은지 영어문장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비즈로 용기팔찌를 만들어 어떠한 상황에도 용기를 낼 수 있는 이끌라친구들이 되자 하는 결단을 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두려울 것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 믿음의 용사 이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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