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일하시는 전원 속 기독사관학교
우리학교에는 작은 텃밭이 있어요!
이번년도에도 텃밭을 가꾸기 위해 장에가서 모종을 사와서 심어보았습니다.
텃밭은 우리의 마음과 같은것 같아요.
잘 가꾸지 않으면 잡초가 올라오고 벌레가 꼬여 결국 열매가 자랄 수 없는 넝쿨밭이 되어버리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도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가꾸지 않으면 더이상 하나님의 말씀이 심겨져 열매맺을 수 없는 마음의 밭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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