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수많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그 기로에서 우리 다음세대들은 방황하고 있습니다.
다음세대가 무너지면 우리의 미래가 무너지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인 삶을 선택하도록
다음세대를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복음의 불모지인 한국에 선교사들이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했던 사업이 교육과 의료 사업이었습니다.
한국 초대 기독교 교육이 이 땅에 이루어질 때 민족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졌듯 다시 교회마다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이 일어나야 합니다.이 시대에 다음세대의 대안은 신앙교육입니다.
사단은 말합니다.“너희는 아이들을 일주일에 한 시간 동안 가져라, 예배도 가고 찬양도 해라.
그러나 나는 남은 일주일 전부를 가지겠다.”라고 말입니다.
이전에는 학교가 학습과 도덕·윤리를 책임졌지만 지금은 이마저도 감당할 수 없는 세대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분당 일산권역에 학교에서도 미는 제품(공부 잘하는 아이)이 있고 그 외에 공부에 뒤쳐진 아이들이 고개 숙이고 다닌다며 마음이 참 어렵다는 부모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공부가 인생의 전부여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은 이 땅에서 번성하고 충만하며 세상을 다스리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이 이 명령을 따를 용사가 되기 위해서는 더 이상 인터넷, 핸드폰,
세상으로부터 마음을 빼앗긴 채 살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됩니다.올바른 성경적 가치관으로 심지가 견고하게 세워진 아이들만이 진정한
미래의 리더들이 되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한 학교가 있습니다.
자녀들을 영성, 지성, 체력, 실력 있는 아이들로 만들어 가겠습니다.그 중심에 바로 홍천 기독 국제학교 “이끌라 318 기독 사관학교”가 이끌어 가겠습니다.
자녀의 교육을 고민하고 믿음과 영적 성장을 갈망하는 부모님들과 함께 연합하여
단 하나 뿐인 소중한 우리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성하겠습니다.맡겨 주십시오. 하나님이 우리 아이들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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